오랜만에 블러그에 들어왔다
잠시 잊고 있었던 시간들속에
수많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다
그냥 스쳐 지나간 사람들.
잠시 머물다 간 사람들,
모두가 다 새로움 뿐인데
모두들 잠들은 새벽녘에
이루지 못하는 잠을 청해보려
굳이 애쓸것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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